▲ 홍성수 교수 |
홍 교수는 1984년부터 컴퓨터공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9월 호서대학교 자연사박물관장으로 부임하면서, 태평양 등지에서 직접 채취해 소장하던 10억에 달하는 유물들을 호서대 박물관을 위해 기증하기도 했다.
이번에 발전기금을 전달받은 호서대학교 자연사박물관은 인근지역 300여개의 초등학교에서 현장 실습 방문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아산=남정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