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승용 부사장 |
동문회 초대회장은 이승용<사진>넥스콘테크놀러지 부사장, 부회장에는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박일수 기술마케팅실장 등 10명이 맡게 된다.
이날 창립총회는 교수, 졸업생, 수료생, 재학생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발전기금 전달에 이어 국내 MOT 현황, MOT 현장적용 사례, 코리아 테크 MOT의 과거, 현재, 미래 및 MOT 발전방안 등에 대한 발표와 토론 등으로 진행된다.
이승용 초대회장은 “동문회는 단순히 친목과 우의를 증진하는데 그치지 않고 코리아 테크 MOT가 전문대학원으로 승격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라며 “모든 동문들이 기업과 국가의 기술혁신 및 경영혁신을 주도하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서로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천안=윤원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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