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시장 개척단은 지역 중소기업 8개 업체로 필리핀 마닐라와 베트남 호찌민에서 오는 7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현지 바이어와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
파견업체는 ㈜유셀, 대승프론티어, 디-마인드테크, 한백시스템, 경흥건업㈜, 경보제약, ㈜포르폼, 비엠모터스 등으로 현지 시장성 평가 등을 통해 선정됐으며 상담장 설치, 통역 지원, 항공료 50%, 현지교통비 등이 지원된다.
천안=맹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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