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에 내복을 입으면 실내에서 체감온도를 3 높여주는 효과가 있어 난방비를 약 20% 정도 절약할 수 있으며, 겨울철 실내와 실외의 온도차가 크면 감기에 걸릴 확률이 높아지므로 실내온도를 20에서 18로 설정하는 것이 좋다.
시 관계자는 “범시민 에너지 절약운동 분위기 확산을 위해서는 공공부문과 민간부문이 함께 혼연일체가 돼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당진=이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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