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국대병원 신경외과 김영준 교수팀이 뇌동맥류와 뇌동정맥루기형 환자를 대상으로 뇌혈관조영술 및 뇌동맥류 코일색전술을 시술하고 있다. |
이번 세미나는 뇌혈관치료에 대한 최신지견을 교환하고 뇌혈관질환 치료의 발전방향 모색을 위해 마련됐으며 뇌혈관질환으로 입원 치료 중인 환자 치료과정 및 뇌혈관질환에 대한 양 병원 의료진의 학술토론이 이어졌다.
이날 단국대병원 신경외과 김영준 교수팀이 뇌동맥류와 뇌동정맥루기형 환자를 대상으로 시행한 뇌혈관조영술 및 뇌동맥류 코일색전술 시술이 생중계로 시연돼 일본 의료진으로부터 많은 관심을 질문을 받았다.
천안=김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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