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대 정기철 교수 저서 문화관광부 우수도서 선정

'지성인을 위한 글쓰기' 화제

▲ 정기철 교수

한남대 정기철<사진> 문예창작학과 교수의 『지성인을 위한 글쓰기』가 올해 문화관광부 우수 교양도서로 선정됐다.

『지성인을 위한 글쓰기』는 현대인들의 글쓰기 능력 필요성, 글쓰기 능력 향상법 등을 구체적으로 담고 있다. 특히, 글쓰기를 통해 삶의 행복을 되찾을 수 있다는 이론은 흥미롭다.

정 교수의 저서는 이 책 외 문화관광부 우수학술도서 『읽기 교육의 이론과 실제(2001)』,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 『인성교육과 국어교육(2002년)』, 교사들이 선정하는 중등부 문학추천도서 『문장의 기초(2003년)』 등이 각종분야에서 우수도서로 선정됐다.

배문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