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원배 목원대 총장 |
1954년 대전지역 최초의 사립대학으로 출발하여 수많은 기독교 지도자와 교육자, 사업가를 양성하여 온 본 대학교는 1998년 이곳 유성 캠퍼스로 보금자리를 옮기면서 질적으로나 양적으로 괄목할만한 성장을 거듭해 왔다.
제2의 창학(創學)을 다짐하며 학생 여러분의 “꿈을 경영하는 학생중심대학’을 지향하는 교육철학과 경영방침으로 마음 놓고 학습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 유능한 교수진과 직원들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모든 학생들에게 기독교 정신에 입각한 양질(良質)의 교육을 제공하여 실력과 교양, 예절을 함께 갖춘 인물들을 배출하기 위해 노력 중 이다.
목원대는 새로운 비전과 가치로 미래를 준비하는 대학이다. 맞춤형 정예교육과 더불어 외국어 집중훈련 등 지적소양교육의 혁신적 교육시스템을 통해 창의적 사고와 과학적 문제해결 능력을 갖춘 실무형 전문가 및 국제 감각과 의사소통 능력을 겸비한 글로벌 인재로 양성하고 있다.
지역과 국가의 경계를 넘어 세계 속의 명문사학으로 도약하는 목원대의 아름다운 무대에 여러분을 주인공으로 초대한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