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대학입시 정보박람회] 금강대

교과부 선정 국내 1위 장학제도

▲ 정병조 금강대 총장

금강대는 ‘소수정예 교육’의 기치를 내걸고 수능 1~2등급 이상 수준의 자격조건을 갖춘 학생들을 선발, 전공분야별 정원을 최소화한 개인지도 방식의 최고의 엘리트 교육을 거쳐 국내외 전문인력으로 양성한다.

금강대는 신입생을 비롯한 일정 성적 이상의 모든 학생에게 인원 제한없이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어 국내 전체 대학 중 최고 수준의 장학제도를 자랑하고 있다. 교육과학기술부가 금년 ‘대학알리미(www.academyinfo.go.kr)’를 통해 공시한 장학금 수혜 현황에서 1인당 평균 장학금은 737만원으로 국내 전제 대학 중 1위를 차지했다.

학생 전원에게는 각종 편의시설이 완벽하게 갖추어진 2인 1실의 초현대식 기숙사를 재학기간 동안 제공하하여경제적 부담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적의 면학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세계 6개국 27개 유수의 명문대학들과 교류협정을 체결하여 이들 해외 대학들과 교환학생제도를 비롯해 외국인 룸메이트 제도 등 차별화된 외국어 교육 프로그램의 특성화를 통해 글로벌 인재양성에 힘을 쏟고 있다.

금강대는 취업ㆍ진로의 전담교수제를 통한 개인별 학생 특성에 맞는 취업ㆍ진로지도를 실시하고, 특히 공공인재 양성을 목표로 행정ㆍ외무고시 중심의 고시반에 대한 입체적인 지원과 관세사, 세무사, 회계사, 사회복지1급자격증 등 전공과 관련된 각종 자격증 취득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에도 적극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