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산초 김희진 양의 포스터 부문 최우수상 작품. |
심사결과 표어부문은 임설빈(용문초ㆍ5년) 군의 '아빠가 버린 당배꽁초 우리가족 행복탄다', 그리기 최은주(제원초ㆍ5년), 포스터 김희진(금산초ㆍ2년), 글짓기 부문은 임소미(군북초ㆍ4년) 양이 출품한 작품이 각각 최우수상 작품으로 선정됐다. 이 밖에 부문별로 우수상 2명, 장려상 3명 등 4개 분야에서 모두 40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시상은 12월 중에 열릴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은 표어, 포스터, 그리기, 글짓기 4개 분야로 나눠 20여일간의 공모기간을 거쳤다.
금산=송오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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