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종진 논산시의원 |
이날 대상을 받은 임종진 의원은 “이처럼 큰 상을 받을 수 있도록 부족한 저를 시의원으로 선출해 주신 지역주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주민의 대표자, 대변자로서의 역할과 의무를 잊지 않고 항상 행동하기 전에 한 번 더 생각하는 자세로 느리지만 결국은 주민 전체에게 이로운 일을 해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근면과 성실을 바탕으로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항상 빛과 소금의 역할로 논산시 다선거구(연무, 강경, 채운)에서 첫 당선의 영광을 안은 임 의원은 농부로서 항상 어려운 이웃을 위해 폭넓은 봉사활동을 펼치는 등 의원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는 의정활동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논산=장병일 기자 jbi3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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