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경찰은 현판식 이후 근무체계를 경계강화 비상근무로 격상하고 24시간 운영되는 선거상황실과 거리유세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경비근무, 주요인사 신변보호로 구분되며 완벽한 경비를 위해 지역형사들로 신변보호팀을 편성, 경호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경찰은 투표당일은 경계강화근무를 갑호비상근무로 격상, 투표용지 보관소 및 투ㆍ개표소 경비에 총력을 기울여 안전하고 평온한 선거치안에 모든 역량을 집중키로 했다.
공주=박종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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