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향란 팀장 |
강 팀장은 간호직 공무원으로 29년간 지역사회 건강증진에 기여했으며, 지난 2008년 예방의약팀으로 자리를 옮겨 감염병 관리사업, 국가예방접종, 방역사업, 결핵관리 등을 위해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강향란 팀장은 “지역 주민의 건강 파수꾼으로서 마땅히 할 일을 했다”며 “팀원들이 각자 맡은 바 업무를 성실히 수행해줘 고맙다”고 말했다.
영동=이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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