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홍문표 충남도당 위원장은 “대한민국을 자유민주주의 국가로 지키고, 시장경제도 크게 발전 성장시켜 일하는 사람이 대우받는 사회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문제풍 위원장은 “대한민국의 발전과 서산태안의 발전을 위해서 이번 대선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며 최선을 다하겠다”며 각오를 밝힌뒤, 여성대통령의 시대적 리더십을 강조했다.
이날 제18대 대통령선거 새누리당 충남도선거대책위원회 서산본부장에는 류관곤 현 서산시의원이, 태안본부장에는 가세로 전 서산경찰서장이 임명 됐다.
서산=임붕순 기자 ibs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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