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설명회는 도안신도시 개발로 인한 온천1동을 2개의 행정동으로 분동함에 따라 신설동의 행정구역 결정안과 구는 계획에 대해 설명한 후 주민 질의·답변 시간을 보낸다.
구가 설명할 경계안은 현재 구암·덕명·복용·상대·봉명·원신흥 등 6개 법정동으로 구성된 온천1동을 나눠 신설동에 원신흥동과 봉명동 일부를 포함시키는 계획과 신설동에 원신흥동과 상대동으로 하는 계획을 설명한다.
임병안 기자 victoryl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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