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재난관리과 연제섭 주무관이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이석영 담당과 곽태성 주무관이 소방방재청장 표창을, 이정호 주무관이 유공공무원으로 선정돼 충북도지사 표창을 각각 받는다.
이번 훈련은 예년과 달리 현장훈련을 탈피해 재난재해가 닥쳤을 때 효과적으로 대응하는데 목적을 두고 유관단체가 참여하는 토의형 통합도상훈련, 체험훈련 위주로 역점을 두고 성실하게 훈련에 임한 것이 인정돼 최우수기관의 영광을 차지하게 됐다.
청주=박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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