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산군을 대표해 박양덕 예산군청 기초생활담당<오른쪽에서 세번째>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고 있다. |
이번 수상은 보건복지부에서 전국지자체를 대상으로 의료급여 수급권자 사례관리를 통한 재정 절감 실적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다.
군은 의료급여 사례관리 사업을 통한 합동평가 결과 진료비를 작년 대비13.54% 절감했으며, 올 상반기 과다 이용자 중점 사례관리 실적결과 작년 대비 2억 2000여 만원의 기관 부담금을 줄여 높은 점수를 받았다.
예산=신언기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