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양대 유학생과 교직원은 지난 10일 논산 연무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
참가 유학생 무롱(금융국제학과 3학년)씨는 “내 작은 봉사가 도움이 된다는 생각을 하니 뿌듯하고 기쁘다”며 “앞으로 이런 봉사활동에 꾸준히 참가하겠다”고 말했다.
건양대는 2010년 사회봉사단을 결성하고 꾸준히 지역봉사 및 해외봉사를 실천해오고 있다.
배문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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