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 서북소방서 차암119안전센터에 소속돼 화재 진압과 각종 소방보조 활동을 펼치고 있는 의무 소방원 민범기 일방<가운데>이 포상 휴가증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
이번 대회는 충남 각 서대표 의무소방원 10여 명이 참가해 방화복 착용과 공기호흡기 실린더 교환, 심폐소생술 등 소방현장에서 소방보조인력의 전문성을 평가했다.
민 일방은 올 5월 중앙소방학교에서 교육받은 후 서북소방서 차암119안전센터 소속돼 화재 진압과 각종 소방 현장에서 소방보조 활동을 펼치고 있다.
천안=김한준 기자 hjkim7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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