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5일부터 오는 20일까지 부여ㆍ백문제화단지 공공하수처리시설과 소규모 하수처리시설 등 36개소에 대해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건축, 기계, 관로 및 처리시설에 대해 점검 할 예정이다.
주요점검은 시설분야에 맨홀유실여부 등 하수관로와 조경수, 중계펌프장, 건축토목시설물, 동절기 비상예비품을 점검하고, 밸브 및 게이트류, 보일러 작동상태 등 기계ㆍ전기분야, 하수처리시설운영 등 환경분야, 기계시설물, 전기시설물 등 소규모 분야에 대해 철저한 점검을 실시한다.
부여=여환정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