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능로봇 목이<왼쪽>와 원이 |
이번 행사에는 목원대 지능로봇공학과 학생들이 직접 만든 32점의 최첨단 로봇들과 지능시스템 작품이 전시된다.
2006년 지능로봇공학과 개설과 함께 이어져 오고 있는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에게 로봇교육의 현실과 로봇산업의 미래를 한눈에 살펴보도록 하기위해 열리고 있다.
올해는 스마트폰을 이용한 밸런싱 휴머노이드 로봇과 키넥트를 이용한 모션캡처 인간형 로봇이 선보여 눈길을 끈다.
배문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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