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2시 현재 다음 본선 라운드 진출에 성공한 톱6에 대한 사전 인터넷 투표량은 총 15만8178건을 기록 중이다.
2주전 톱9에 대한 총투표량이 25만4250건, 지난주 톱7에 대한 총투표량이 26만7995건이었음을 감안하면 방송이 끝나고 오픈한 지 24시간도 안 돼 엄청난 인원이 투표에 몰리고 있다.
28일 현재 1위는 홍대광(23%), 2위는 딕펑스(19%), 3위는 유승우(17%)다.
2주 연속 1위 자리를 뺏기지 않았던 유승우가 두 계단 내려앉았고 지난 밤 심사위원의 호평을 받았던 홍대광과 딕펑스의 약진이 두드러지고 있다.
김정환과 로이킴, 정준영은 모두 14%대의 점유율에서 4위 각축을 벌이고 있다.
[노컷뉴스/중도일보 제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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