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2009년부터 실시한 그린홈 100만호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시작 당시 57가구만이 참여했지만 올해는 138가구로 늘었으며, 내년에는 200가구 이상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또 민간부문 전기사업 발전허가로 17건의 3247를 생산하고 있으면 지속적인 홍보로 매년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현재까지 '1만5578h/연'을 생산해 월 5만1924가구에 에너지를 공급할 수 있는 전력을 생산하고 있다. 이는 매년 이산화탄소 6605t을 절감하고 약 5000그루의 어린나무를 심는 효과가 있다.
아산=남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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