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가 주최하고 부여군 주관, 한국지역정보개발원 후원으로 열린 이번 연찬회에는 이용우 부여군수를 비롯해 IT 업계, 외부전문가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연찬회는 '소셜네트워크의 이해와 소통' 특강과 함께 서버가상화ㆍ고성능 파일전송솔루션ㆍ통합보안 등 17개 시스템이 함께 전시됐다. 특히 ▲프린터 종량제 도입방안(천안) ▲통합 예약 관리시스템 구축운영(아산) ▲CCTV 통합관제센터 구축운영(홍성) 등 3개의 정보화 추진사례가 발표돼 주목을 끌었다.
방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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