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주완 씨 |
김 단장은 대선기간,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 중앙당 중앙선대위 조직총괄본부에 상근하면서 정권재창출에 총력을 다한다. 김 단장은 지난 2008년 부터 지난해 3월까지 공기업인 한국전력기술 상임감사로 재직했으며, 지난 4월 19대 총선에서는 새누리당 대전 중구 강창희 후보 공보특보로 강 후보를 6선의원으로 당선시켰다.
김 단장은 중도일보 청와대 출입기자 및 이사 출신으로 현재 특임장관 정책자문위원과 재단법인 여의도연구소 정책자문위원, 농협중앙회 운영자문위원 등 다양하게 활동해 왔으며, 지난 17대 대선에서는 새누리당 대전시당 대변인을 역임했다.
최재헌 기자 jaeheonc@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