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준영 교수 |
이번 논문은 최근 우리나라에서 사회의학적으로 관심의 대상이 되는 골다공증의 진단과 치료에 관한 임상연구 논문으로 국내 환자 약1600여명을 대상으로 연구했으며, 연구의 범위 및 임상적 가치가 유용하다는 평가를 받아 선정됐다.
양준영 교수는 현재 충남대학교병원 정형외과 과장이며, 대한척수손상학회 부회장, 대한골다공증학회지 편집장, 대한정형외과 학술위원 등 활발한 학회 활동을 하고 있다.
김민영 기자 miny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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