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e the World 창의야 놀자'라는 주제로 학생과 교사, 시민이 함께하는 축제의 한마당인 이 행사에서는 책과 교실에서만 접했던 학문적 원리를 직접 보고 실험하면서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창의력과 사고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전국에서 유일하게 개최되는 영재페스티벌은 수학, 과학, 발명, 인문에 걸쳐 대전의 초·중·고교 영재교육 지도교사와 학생 공모를 통해 선정된 50개 참가팀, 타 시·도에서 참가한 9개 팀이 참가한다.
윤희진 기자 heeji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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