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정우군 |
함정우는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대구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에서 토털 1언더파로 2위 동타를 기록했지만, 마지막날 경기에서 뒤져 아쉽게 동메달에 그쳤다.
함정우는 올해 박카스배 SBS골프 전국학생골프선수권대회(5월)에서 2위, 한화금융네트워크배 제14회 MBC씨앤아이 청소년골프 최강전 1위와 종합우승(7월), 허정구배 제59회 한국아마추어골프선수권대회(9월) 6위 성적으로 국가대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천안=맹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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