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업은 순천향대학교, 호서대학교, 선문대학교, 서남대학교에서 대학생 체육지도자를 지원하고 송남중을 비롯해 인주중, 온양신정중, 배방중이 학교체육시설을 지원한다.
따라서 지역의 청소년들이 매주 토요일 오전이면 집 가까운곳 어디서든 마음놓고 즐겁게 스포츠활동을 즐길 수 있게됐다.
시범실시 종목은 축구, 농구, 탁구, 소프트볼 4종목이며, 20여명의 대학생 체육지도자와 200 여명의 중학생이 참여한다.
아산=김기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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