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VS는 한서대를 수자원 연구의 학문적 연구 및 교육의 파트너로 지정하고 관련 분야에서의 초분광이미징시스템 기술을 제공하기로 했다.
이날 한서대와 이스라엘의 텔아비브 대학, 벤 구리온 대학 등의 연구소와 연계 연구를 지원하는 한편 관련 위성자료 및 데이터를 상호 교류하기로 했으며, GVS사는 한국수자원공사 등에 강 또는 해양 수질의 분석, 모니터를 위한 초분광이미징시스템 기술을 독점적으로 공급하고 있는 이스라엘 회사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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