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은 생각을 키우는 나무입니다'를 주제로 한 이번 NIE 대회는 기념식에 이어 '신문사랑 전국 NIE 공모전'과 '신문읽기와 인성함양 패스포트 공모전' 시상식이 열린다.
이어 전 국립발레단 수석무용수인 김주원 성신여대 교수가 특별강연을 통해 신문에 대한 자신만의 특별한 경험을 소개할 예정이다.
NIE 교안·아이디어 공모 수상자의 NIE 수업 사례 발표와 김동일 서울대 교육학과 교수의 'NIE 실태와 활성화 대책'에 관한 주제발표도 한다.
또한 NIE 공모전 입상작들과 회원 신문사의 NIE 프로그램 등의 NIE 자료가 전시된다.
김의화 기자 apr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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