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는 정주문화, 경제활력, 주민참여, 녹색안전, 계획역량 등 5개 부문의 도시 평가에서 높은 점수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도시개발과 장세종 주무관은 유공자로 장관표창을 받았다.
평가에서 천안시는 계획역량 부문에서 모든 도시계획사업에 100% 재정계획률을 확보해 공공부채가 전혀 없는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2006년부터 운영되는 정책기획단 설치와 시정 자문교수단의 정책연구 기능 활성화, 중·장기 발전계획 및 정책을 수립 등도 좋은 평가를 얻었다.
천안=맹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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