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1일까지 동대전초 등 모두 10개 학교 교직원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하며, 대전ㆍ충남인권연대와 대전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등의 시민단체가 참여한다.
시민단체 강사진은 이상재 인권연대 정책국장, 김영기 대전경실련 고문, 정예성 대전경실련 집행위원장, 신희권 충남대 교수, 이정호 목원대 교수 등이다. 내용은 교육 분야의 청렴ㆍ도덕성에 대한 시민사회의 기대와 바람직한 방향 등이다.
윤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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