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주)생물다양연구소, 순천향대학교가 주관하고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에서 주최하는 행사로 멸종위기 담수어류(통사리 등 5종)를 증식ㆍ복원하기 위해 2010년부터 매년 개최했으며 올해가 마지막 방류 행사다.
문화재청, 금강유역환경청, 공주시, (사)한국민속 물고기 보존협회 관계자, ㈜웅진코웨이, 관내 초등학생과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 미호종개 치어 5000마리를 방류했다.
공주=박종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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