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구현 주무관 |
▲ 오희균 주무관 |
유 주무관은 문화예술과에서 게임 및 음악산업관련 유통업 허가업무를 수행하면서 민원인의 입장에서 친절하고 자세한 설명으로 신청요령을 안내했다.
민원인들이 두 번 방문하는 번거로움이 없도록 원스톱 인허가 행정을 펼치며 지역주민의 입장에서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노력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가금면사무소에 근무하는 오 주무관은 농지, 축산 등 농정업무를 담당하면서 면사무소 직원의 역할에 사명감을 갖고 적극적이고 친절한 자세로 주민을 대해 주민들로부터 칭송이 자자하다.
충주=최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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