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에 참석한 한 중국인 유학생(한국어과 3학년)은 “그동안 아르바이트가 하고 싶었는데 신고만 하면 체류외 목적 활동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며 “정말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와 더불어 지속적인 유학생과의 네트워크를 형성하기 위해 중부대학교 국제교류협력팀 담당자 및 유학생 대표와 함께 유학생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의논하는 시간도 보냈다.
금산=송오용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