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 행복품앗이'는 자발적으로 건강을 챙기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건강검진을 통해 질병의 조기 발견하고 정서적인 안정감을 느끼도록 하며 문화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진>
이날 중구 '함께하는 행복품앗이'에서는 지역아동센터 아동 150명이 참가해 기초검사에서 X선 검사까지 43가지 검사와 문화체험 프로그램 풍선만들기, 음악치료를 무료로 체험했다.
임병안 기자 victoryl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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