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장애인단체총연합회는 이날 성명서에서 “국회 정론관에서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과 국회의원(김정록ㆍ이상민ㆍ최동익), 시ㆍ도별 의회의원이 공동 주관으로 실시한 전국 16개 시ㆍ도(세종특별자치시 제외)지역 장애인복지수준 연구조사에서 대전시가 2년 연속 1위를 차지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밝혔다.
연합회 관계자는 “16개 시ㆍ도 중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은 대전시에 진심으로 축하의 인사를 보낸다”며 “장애인복지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대전시와 함께 더욱 매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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