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미란 교수 |
올 첫 등재되는 김 교수는 최근 세계적으로 보건의료분야 관심사가 되고 있는 '환자안전' 주제로 SCI급 논문을 발표했고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김 교수는 “앞으로 환자안전과 관련한 후속 연구를 지속 진행하고 훌륭한 후학 양성을 위해 힘쓰는 성실한 교육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마르퀴즈 후즈후는 세계적인 권위의 미국 인명사전으로 세계 215개국을 대상으로 과학자, 의학자, 발명가, 작가, 예술인, 정치, 종교 지도자 등 각 분야에서 업적을 이룬 인물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배문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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