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퍼런스는 국외 유명 학자가 초청돼 자문위원 위촉하고 '천안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도전과 과제'라는 주제로 천안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자문위원은 ▲삶의 질 평가기관 머서社의 슬래진 파라카틸 총괄 책임연구원(삶의 질) ▲덴마크 코펜하겐대 애나 율리카 K. 스틱스도터(환경) ▲미국 제임스 메디슨대 마이클세스(교육) ▲네델란드 그로닝겐대 EM. 린다 스텍(교통) ▲캐나다 캘거리대 해리힐러(도시) ▲영국 버밍엄대 크리스 왓슨(주택) 교수 등 6명이다.
천안=맹창호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