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켄트 김은 '젊어서 미치지 않으면 미친 짓이다'란 주제의 강연을 통해 평범한 학생으로 고1때 미국으로 건너가 하버드 대학에 입학할 수 있었던 자기주도학습 노하우를 전했다.
또한 아이비리그 대학생들의 공부와 세계적 리더로 성장하기 위한 이들의 노력, 청소년기 경험담을 들려주며 학생들에게 “꿈을 찾고 좋은 꿈을 꾸며 위대한 꿈으로 진화시킬 것”을 당부했다.
천안=윤원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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