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을 사랑하고 이웃을 칭찬하는 사회, 계층간 갈등 해소와 남북화해 교류협력 방안, 학교 폭력 근절 방안 등 대전시민으로서의 자부심과 이미지 정착을 위한 이번 글짓기대회에는 총 206편이 접수돼 35명이 대전시장상, 대전시교육감상, 바르게살기운동대전시협의회장 상 등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강대웅 회장은 “이번 글짓기대회 우수작들을 묶어 책으로 펴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성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