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동상을 수상한 허민우군(왼쪽)과 김지용 지도교사. |
동메달의 주인공은 통신망분배기술직종에서 우수한 실력을 발휘한 정보통신과 3학년 허민우 군이다.
이번 대회는 지난 4월 각 시도별로 시행된 지방기능경기대회에서 금, 은, 동을 획득한 우수한 선수들만 참가한 대회로 고등학생은 물론 일반 기능인들도 포함돼 있어 수상의 의미가 값지다.
예산=신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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