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청양지역 농특산물이 우체국 쇼핑을 통해 매년 10% 이상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저렴하고 안전하게 구매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가정 식탁과 웰빙용품, 선물용품을 구입하는 수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추석을 맞이해 지난 11일부터 오는 24일까지 14일간 우체국 쇼핑 할인기간을 운영하기로 하고 사과, 밤을 비롯해 한과, 민속주와 같은 제수용품의 홍보 및 판매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청양=이봉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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