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대수 의원 |
경 의원은 지난 27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음성 꽃동네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사회복지시설로서 입소자의 80% 이상이 타 지역 주민인 점 등을 감안하면 해당 지자체만의 사업 으로 보기 힘들다”며 “국고보조사업으로 전환하는게 맞다”고 강조했다.
이어, “태양광 산업의 발전을 위해 정부는 태양광 산업 재도약 프로젝트와 연계해 충북지역에 태양광 기술지원 센터 설치, 태양광 녹색시범주택단지 조성 , 도로변 발전사업 시범거리 조성 등을 적극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음성=최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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