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장옥씨 |
그러나 현장에서 바라본 엘리트 체육은 '학업과 훈련'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이루기에 어려움이 많은 게 사실이다. 엘리트 체육 선수들이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며 소기의 목적을 이룰 수 있는 정책을 만들어주셨으면 합니다. 또 엘리트 체육인들의 생명이 짧아, 진로 등에 어려움이 많은 만큼 이를 해소할 수 있는 정부 차원의 대책이나 장기 정책을 마련해 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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