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충북지역 박물관과 함께 준비한 '세상 속의 철 이야기' 특별전을 기념하는 음악회로, 타악 앙상블 잼스틱을 초청해 마림바, 실로폰, 드럼 등 신나는 타악기 연주로 진행된다.
타악 앙상블 '잼스틱'은 익숙하고 흥겨운 멜로디와 재치있는 퍼포먼스를 결합한 신세대 타악 그룹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철박물관 홈페이(www.ironmuseum.or.kr)나 전화(883-2321)로 문의하면 된다.
음성=최병수 기자 cbsm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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