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광수 충북도의회 의장 |
도민의 눈과 귀가 되기 위해 쉼없이 달려오신 임직원 여러분의 열정과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중도일보는 신속하고 정확한 지식과 정보를 제공함은 물론, 급변하는 국내외적 소용돌이의 흐름에서 우리 지역민들이 미래를 내다보는 혜안과 지혜를 갖출 수 있도록 올바른 방향을 제시해 주는 나침반이 되어 왔습니다. 앞으로도 변함없이 지역사회를 올바르게 변화시키고 500만 충청인의 뜻과 바람을 가감없이 담아냄으로써 지역발전과 번영의 견인차 역할을 해 주시길 바랍니다. 창간 61주년을 축하드리며, 오랫동안 충청인과 함께 호흡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언론으로 성장해 나가길 기원합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