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신호 대전시교육감 |
그동안 중도일보는 춘와추선(春蛙秋蟬)의 곡필을 멀리하고, 세속의 부조리한 권력과 타협하지 않는 투명한 언어로 한 시대를 밝힘으로써 많은 사랑과 신뢰를 받고 있습니다.
지역 사회의 건강한 발전을 위한 진단과 처방의 분주함 속에서도, 대전 교육 발전을 위해 항상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보여주시는 중도일보 가족 여러분께 감사와 축하의 말씀을 함께 드립니다. 강직한 직필 정신이 중도일보 가족 여러분과 영원히 함께하고, 중도일보가 지역을 대표하는 정론지로 거듭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