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환희 학생 |
이번 대회는 국세청이 학생들에게 세금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납세의식을 정립시킬 목적으로 글짓기, 포스터, 만화, UCC 등 4개 부문에 걸쳐 총 12만 명이 넘는 학생들이 응모했다. 문 양의 작품은 행복한 나라란 제목의 소설인데, 세금을 내지 않아 불행해진 나라와 세금으로 인해 더 행복하고 부유해진 나라를 가상으로 구성해 납세의 중요성을 알렸다.
아산=김기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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