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재명 소방장 |
▲ 이선규 소방사 |
박모(29)씨가 지난 11일 만리포해수욕장에서 심정지로 인해 의식을 잃고 쓰러져 호흡과 맥박이 없는 상태로, 구급대원은 제세동기를 이용한 전기충격(1회)과 심폐소생술을 실시 후 환자의 호흡과 맥박이 돌아오기 시작한 걸 확인한 구급대원은 백밸브마스크(BVM)을 사용해 박씨의 기도확보를 실시하며 병원으로 이송해 현재 치료를 받고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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